“외모정병 끊을 수 없어”…최준희, 세 번째 쌍꺼풀 수술→대만족 후기 전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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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쌍꺼풀 절개 재수술을 받은 뒤 수술 직후의 모습과 후기를 직접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이 제일 기다려준 절개 쌍수 VLOG ,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했어요 저. 눈매교정 윗앞트임 절개쌍수재수술”이라며 수술을 마쳤다고 알렸다. 수술을 끝낸 지 10분 만에 집으로 향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귀갓길 최준희의 눈가에는 부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그는 수술 결과에 만족해했다. 최준희는 “벌써 라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눈매교정을 아주 탄탄히 해주셨다”고 말했다.

다시 수술을 받은 이유도 밝혔다. 그는 “쌍꺼풀이 살짝 풀려서 한번 더 절개로 한 건데, 일단은 좀 졸리다. 눈이 좀 아프다”며 “하지만 나의 (외모)정병은 끊을 수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번이 세 번째 쌍꺼풀 재수술임을 밝힌 그는 그동안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해 온 만큼 이번에도 수술 과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영상 제목에는 최근 개인 계정이 정지됐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정지 이유는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으며 체중이 크게 늘었다가, 이후 꾸준한 관리로 몸무게를 줄인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어머니 최진실은 드라마 ‘질투’, ‘장밋빛 인생’ 등으로 1990~2000년대를 대표한 배우였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준희 J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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