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정숙, 결혼 5개월 만 사기 이어→계정 ‘탈탈’ 털렸다…”받을 돈 못 받아”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술 대신 게임에 빠진 근황을 전하며 게임 계정을 해킹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그의 채널 ‘루씨인사이트’에는 ‘과잉 집중력 인간이 게임하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은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술은 많이 끊었다. 거의 딱 적절한 만큼은 마시고 있다”라며 “대신 갑자기 게임에 빠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정숙이 푹 빠진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플래닛이라고. 그는 “귀여운 맛과 레벨 업을 하는 즐거움에 정신없이 게임하다가 레벨이 벌써 151이 됐다”라고 밝혔다.
게임 속 역할도 소개했다. 정숙이 키우는 캐릭터는 동료를 치유하고 돕는 ‘비숍’. 그는 “남 도와주는 걸 좋아해서 하는데 이게 너무 재밌더라”라며 “밤새 밥도 안 먹고 하다 보니 살이 3kg이나 빠졌다”라고 웃었다. 또 정숙은 남편도 같은 게임을 즐긴다며 “남편은 해적을 키운다. 남편이 공격을 맡고 저는 옆에서 보조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뜻밖의 피해도 입었다. 게임 속 화폐 단위인 ‘메소’를 3억이나 잃은 것. 정숙은 “20만 원 정도 현질도 하고 열심히 돈을 모았는데 계정이 털렸다”라며 “3억 메소면 30~40만 원 정도 한다. 진짜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래도 다시 처음부터 모으고 있다는 그는 “너무 내 현실 같더라”라며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얼마 전에도 받을 돈이 천만 원 정도 있었는데 못 받았다”라며 “그것 때문에 속상했는데 게임까지 이러니까 너무 짜증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더 악착같이 레벨 업을 했는데 현타가 오면서 갑자기 우울해지더라”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숙은 2023년 SBS Plus·ENA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모습을 비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며 새출발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15기 정숙, 채널 ‘루씨인사이트’





![두 다리 멍 가득인데…’은퇴 15년 차’ 신수지, 방송 위해 진통제 투혼→”새로운 도전”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4153549/CP-2022-0227-4037425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