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렌다”…설인아, 임시완 ‘손편지’에 심쿵→화이트데이 ‘핑크빛’ 물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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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남다른 케미로 진행자 장도연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채널 ‘TEO 테오’에는 임시완과 설인아가 출연하는 웹예능 ‘살롱드립2’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은 진행자 장도연이 두 사람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장도연은 “잘생긴 여자와 예쁜 남자”라는 말로 두 사람을 소개하며 화려한 비주얼 조합에 감탄했다.

먼저 칭찬을 꺼낸 건 설인아였다. 그는 임시완의 외모를 두고 “촬영장에 갈 때마다 놀란다. 너무 진짜 예쁘고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평소에도 “오빠 오늘도 잘생겼다, 오늘도 예쁘다”고 말한다는 그는 “다른 사람을 이렇게 칭찬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은 “이거 라이브로 돌리자”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임시완의 세심한 면모도 공개됐다. 설인아는 “화이트데이에 편지를 써서 맛있는 초콜릿을 줬다”고 자랑했다. 평소 기념일을 잘 챙기느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임시완은 “지금까지 그런 걸 챙기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설인아는 “진짜? 나 설렌다”며 “그건 진짜 설레게 한 거다”라고 감동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유죄 인간이다. 더 해달라”며 흥분했고, “잘 어울린다. 둘이 사귀어 주세요”라고 거들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사건의 유력 피의자가 된 재벌 3세와, 그를 감시하기 위해 남장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아슬아슬한 밀착 로맨스를 그린다. 임시완은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을, 설인아는 형사 강재희를 맡았다. 예고편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설레는 케미가 본편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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