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양아치니?” 고영욱, ‘자작곡 도용 의혹’ 천명훈 저격→제3자까지 겨냥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고영욱이 자작곡 도용 논란으로 피소된 천명훈을 공개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천명훈 너 양아치니? 근데 내가 함께 활동했던 어떤 자에 비하면 이건 약과”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그자와 오랜 시간 지냈어도 단 한 번도 직접 작곡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그렇다면 자기 이름으로 올라간 자작곡들은 대체 당시 작곡가들과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왜 실제 작곡가들은 이렇게 자기 권리를 찾지 않는 건지… 비밀은 없어”라며 가요계 저작권 관행까지 꼬집었다.

이날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작곡가 이진욱은 천명훈이 2019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을 준비하며 ‘찍었어’의 데모를 받아 간 뒤, 이를 같은 채널 ‘연애의 맛’에서 자작곡으로 선보였다고 주장했다. 항의받은 천명훈은 방송작가가 임의로 벌인 일이라고 해명했으나, 이진욱이 저작권을 등록하자 연락해 화를 냈다는 설명이다.

이진욱은 지난 1월 한 트로트 제작자가 이 노래를 타 가수의 곡으로 발표하고 작사·작곡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을 알게 됐고, 7월 이 제작자와 천명훈을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제작자 쪽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천명훈 관련 사건은 9월 21일 불송치로 결론 났다. 경찰은 고소인의 작곡 활동을 입증할 자료가 부족하고, 천명훈이 출연료를 방송사에서 받아 재산상 피해도 없었다고 판단했다. 이진욱은 이의신청을 예고했고, 천명훈은 “(이진욱 작곡가와 일은) 경찰 조사도 다 받았고 아무 문제 없이 잘 해결된 일이다. 더 할 이야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선고받으면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연애의 맛’




![윤남노, “300만 원 쓰고 1kg 빠져”…마운자로 이겨낸 기적의 식욕 (‘옥문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223255/CP-2022-0227-40355315-thumb-240x160.jpg)
![할리 베리 아들, 법정서나.. “母 아동폭력 직접 밝히고파”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220824/CP-2022-0227-403551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