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과 결별’ 28기 현숙, ‘연프’ 재출연하나?…”다시 출연하면 더 즐겨야지” 언급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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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신 현숙이 영식과 이별을 밝힌 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 재출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28기 현숙의 계정에는 그가 식사를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이와 함께 “떡볶이에 소주 드신대서 나도 어제 고기 재는 소주를 또 세 잔”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영상 초반 소주잔을 손에 쥔 현숙은 “그땐 그랬다. 이혼하고 남자를 한 번도 만난 적 없었고, 이혼하고 나면 사람 감정이 그렇다. 실패한 것 같고”라며 “그렇지 않냐. 결정사라든가 연프에 나가면 애가 있는 엄마가 마이너스 점수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근데 내 인생에서는 아이가 나의 버팀목이고 없으면 안 되는 존재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말미에는 “다음에 만약 (연프에) 출연한다면 더 즐기다 와야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간다는 소리는 아니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촬영 당시 자신의 태도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막상 마이크 차고 카메라 돌고 이러면 사람이 예민해지는 것 같다. 사실 그럴 필요 없는데. 사람이 유연해야지 더 멋진 판단을 하고, 유머러스해지고”라며 “관찰자 시점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이입했다. 그땐 그랬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지난해 2025년 방영된 ‘나는 솔로’ 28기 4차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 최종 선택에서 현숙과 영식은 누구와도 성사되지 않았으나, 두 사람은 지난 3월 채널에서 연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시간이 지난 9월 15일 현숙은 “현숙 님 영식님이랑 헤어지셨냐”라는 팬의 댓글에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라며 영식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이어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1988년생 현숙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낳아 홀로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 기자 / 사진=28기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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