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와 결별’ 22기 현숙, 부산서 옥순·경수 부부와 포착…”내가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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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22기 현숙이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옥순-경수 부부와 부산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일 현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바다. 일분일초가 소중했고 값졌던 부산에서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숙은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녀 곁에는 22기 옥순-경수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은 현숙과 옥순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옥순과 경수를 두고 “내가 힘들고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 묵묵히 옆에서 위로해 주는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현숙은 ‘나는 SOLO’ 16기 광수와 결별했다. 두 사람이 교제 사실을 처음 알린 건 지난해 7월이다. 당시 이들은 “현재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고, 현숙은 광수와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같은 해 11월 한 차례 결별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결별설은 지난달 17일 불거졌다.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한 것. 공교롭게도 당시 두 사람은 JTBC ‘연애전쟁’에 출연 중이었고, 결별설이 나온 직후인 21일 방송에서는 관계를 회복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고, 현숙은 “진짜로 바뀐다면 한 번 더 노력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현숙은 이틀 뒤인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네, 헤어졌다”라며 “안 본 지 꽤 됐다. 각자 더 좋은 짝 만나길 바랄 뿐”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결별을 인정했다.

현숙은 ENA·SBS Plus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광수는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차례 이혼을 겪었다.
윤시은 기자 / 사진=22기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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