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는다”던 백진희, 결별 3년 만 진짜 웨딩 코앞→새신부 비주얼 터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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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약 3개월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직장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백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가을밤 추구미 찾으러”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옷을 고르는 모습과 꽃, 노을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가을 일상이지만,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해외에서 처음 만났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었다. 백진희가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두 나라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갔다. 백진희는 앞서 상대를 만나기 위해 1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백진희는 직접 그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상대가 재력가는 아니라며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말했다.

백진희의 결혼 소식은 과거 공개 연애와 맞물려 더 주목받았다.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약 7년 동안 공개 연애를 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나 연인이 됐고, 2017년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교제 기간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도 여러 차례 나왔다. 윤현민은 2022년 한 방송에서 백진희와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곧 결혼한다”고 답했다. 2세에 대해서도 “딸을 낳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3년 결별했다.

백진희는 2009년 영화 ‘반두비’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이름을 알렸고,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내 딸, 금사월’ 등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백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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