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다시 달린다…유재석, 건강 이상으로 녹화 취소한 ‘틈만 나면,’→복귀 후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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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유재석과 유연석이 SBS ‘틈만나면’에서 ‘어린이날’ 나이 기준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인다. 유재석은 “초6부터는 어린이가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의견을 피력한다. 반면 유재명은 “10살이면 다 큰 나이”라고 주장하면서 대립각을 세운다.
이번 방송은 10월 6일에 방영되며,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선빈은 중학교에서 ‘어린이 징크스’ 만회를 위한 도전을 하겠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끈다.

특히 중학생들이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는지를 놓고 벌어진 설전이 시선을 끌었다. 유재석은 자신의 소신을 주장하며 중학생도 어린이날을 즐길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이선빈은 “중학교 1학년까지는 즐겨도 되지 않냐”라고 반박한다. 이에 유재명은 “아니다. 사실 10살이면 다 큰 것”이라며 더욱 강한 의견을 내세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선빈은 모교에서 ‘어린이 징크스’를 만회하기 위해 특별히 종이비행기 날리기 게임에 도전한다. 그는 어린이 야구단과의 만남에서 아쉬움을 겪은 경험이 있어 오늘은 제대로 만회하고 싶다는 각오를 보인다. 이날 유재석과 유재명은 자신들의 아빠 경력을 살려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는 팁을 공유하며 게임에 참여한다. 앞서 감기 몸살 증세로 촬영을 취소했던 유재석은 걱정이 무색하게 활짝 웃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과연 이선빈은 모교에서의 만회를 이룰 수 있을지, 네 사람의 도전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유재석은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을 제외하면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 당일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2일 SBS ‘틈만나면,’ 녹화를 위해 서울 인근 촬영장에 도착했지만 감기 몸살과 고열 증세로 일정을 연기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SBS 예능 ‘틈만나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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