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빅뱅 출신의 탑과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일 오전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탑 측은 앞서 제기된 나나와의 열애설 의혹에 연인 관계가 맞다고 대답했다. 관계자는 “탑과 나나는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만나 인연을 맺고, 이후 가까워지며 지난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나나의 소속사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의 만남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둘의 데이트 장소는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마을로, 이 장소는 나나가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지난 24일 나나의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전 두 사람은 아치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월 탑은 솔로 정규 1집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를 발매했다. 나나는 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이후 탑의 신곡을 홍보하는 채널 콘텐츠에도 출연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 통하는 게 많다. 그 후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귄 걸로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빅뱅 출신 탑은 2020년 국내에서 컴백을 안 할 것이라 말한 이후 2023년 그룹을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앞서 말한 것과 다르게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해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나나 역시 활발한 배우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9월 넷플릭스 8부작 드라마 ‘스캔들’의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아 연기했다.

탑은 38세, 나나 35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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