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후 -8kg’ 박지윤, 이번엔 ‘140만 원’ 내걸었다…”반강제 다이어트 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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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박지윤이 큰 액수의 상금이 걸린 내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박지윤은 계정에 출장을 간 숙소로 보이는 장소에서 일상을 보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먼저 늦은 밤 책을 읽던 그는 “몸의 양식이 되기엔 꽤나 부족했다”라며 야식을 시켜 먹었다.

그는 영상을 공유하며 “9월 28일부터 7명이 140만 원 상금 걸고 (반강제로) 다이어트 중인데. 그사이 짧은 출장이 끼어서 (몰래 먹어본 야식)”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말미에는 ‘회는 살 안 쪄’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박지윤의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은 이번 한 번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그는 ‘인생 최저 몸무게’라는 소식을 전하며 7~8kg을 감량한 자신을 칭찬한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운동이나 다이어트와 관련된 글을 여러 번 업로드했다.

박지윤은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에도 두 사람 간 분쟁은 끊이지 않으며 상간 맞소송을 진행했으나 이는 지난 1월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다.
다만 더 이상의 항소를 진행하지 않는 박지윤과 달리 최동석은 이에 항소를 제기했으며 항소심 선고기일은 오는 11월 16일이다. 과거 박지윤 측은 “혼인 기간 중은 물론 이혼소송 중에도 어떠한 부정행위 또는 배우자 외 이성 관계가 없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진행된 이혼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며, 친권과 양육권은 모두 박지윤에게 있어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으로 자녀를 만나고 있다.
박지윤은 이혼 소송 중에도 꾸준한 예능 활동을 펼쳐왔다. 시즌 1부터 출연했던 ‘크라임씬 리턴즈’는 물론 ‘여고추리반3’에도 등장하며 추리력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2024년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2025년에는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에 등장해 장진,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과의 케미를 보였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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