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를 만나기 전 비혼주의자였던 과거를 공개했다.
오는 3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김해준, 문세윤, 황제성 등의 개그맨이 출연해 깜짝 놀랄만한 일화들을 고백한다. 이날 김해준은 결혼 전까지 확고한 비혼주의자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혼자 지내는 삶에 만족해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현재 아내 김승혜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해준에게 “방송용이냐, 진짜냐”라고 물으며 의심했다.
김해준은 이에 아내 김승혜의 영향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그는 “승혜 씨는 결혼할 사람과만 연애하겠다고 해서, 나도 변화해야 했다”고 말하며 아내인 김승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해준은 지난 9월 29일 오전 딸을 얻으며 마침내 아빠가 된 것을 알렸다. 이어 그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등 개그맨 동료들이 육아 조언부터 유모차 준비까지 도와주고 있음을 밝혔다.
김해준 부부는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린 후 2년 만인 지난 9월 29일 첫딸을 품에 안았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주제로 하는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