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단독주택 거주’ 이준, ‘짠돌이’ 이미지 억울하다더니…”공과금 월 3만 6천 원”→모두가 경악 (‘니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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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준이 방송에서 저소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에는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소비를 공개했다. ‘니돈내산’은 타인의 소비를 추리하고 따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같은 날 인플루언서 최미나수는 이준의 소비를 따라 하는 아바타로 함께 출연했다.

이준은 방송에서 평소 ‘짠돌이’ 이미지에 대해 억울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러면서도 그는 한여름 공과금이 4만 원 미만으로 나온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준이 공개한 내역에는 수도 요금 3~4천 원, 전기 요금 약 3만 원, 가스 요금 약 2천 원이 찍혀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에어컨 온도를 26~27도 정도로 맞춘다고 말하자 김숙은 “올여름 27도면 무소용 아니냐”며 의아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이준은 소비를 아끼는 방법으로 ‘헬스장’을 꼽았다. 앞서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공동 운영 중인 헬스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 김숙은 헬스장을 보고 “조그마한 동네 헬스장이 아니다”며 혀를 내둘렀고, 이준은 “아마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클 것이다”라며 덤덤하게 대답했다. 그는 “주로 헬스장에서 샤워한다”고 말해 적게 나오는 수도 요금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출근한 그는 남아 있는 잡무를 하고 운동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이준의 소비를 따라 해야 하는 최미나수는 이준이 소비를 하지 않아 엉겁결에 집에서 그저 대기 하는 모습만 나와 패널 박준면은 “뭘 하나 사 먹지를 않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준은 ‘전참시’에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판교에 있는 고급 타운 하우스에 거주 중인 것으로 소개됐고 해당 단지 최초 분양가는 약 20억 원에서 최고 50억 원대로 알려져 있다. ‘니돈내산’은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30분 EN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ENA ‘니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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