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우재 캐릭터의 매력은 순수함이라고 짚었다.
28일 KBS쿨FM의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이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채널A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방영되는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우재 역을 맡은 박서함은 우재의 매력에 대해 “겉으로 봤을 때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속은 누구보다 순수하다. 정말 하나를 지키고 싶단 꿈을 가진 그런 친구고 하루와도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라며 “순수함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연은 자신이 맡은 윤하나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하나의 매력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탑배우로서의 모습도 있고. 고등학교 첫사랑의 모습도 있고 하루가 들어온 하나의 와일드한 모습도 있고 아직 안 나왔지만 더 많은 모습들이 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윤하루 역을 맡은 장세혁은 “하루도 굉장히 순수한 친구인데 우재가 조금은 진득한 면모가 있다면 하루는 해맑고 그러다보니 세 사람의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그런 느낌의 친구이면서 한편으로는 이 친구들을 걱정하고 챙기려고 하는 친구”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짚었다.
또한 드라마 속 18살 모습에 대해 효정은 “세분 모두 교복이 이질감이 없더라”고 말했다. “교복 입는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어땠나?”라는 질문에 박서함은 “교복을 오랜만에 입는다는 게 물론 설렌다. 그런데 딱 입었을 때 거울 앞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면 살짝 조금 그때의 그 풋풋함은 표현이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너무 고등학생 같았다”라는 효정의 반응에는 “김지연과 장세혁은 정말 잘 어울렸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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