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금메달 따면 출연료 기부’ 공약한 캐스터 소환…”축하드립니다”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정용검 캐스터의 금메달 기부 공약을 언급했다.

장성규는 28일 개인계정에 여성 농구 대표팀 사진과 “12년 만의 금메달!! 농구에서 남녀 모두 금이라니! 축하드리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문구의 축하 글을 게시했다.
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남녀 농구 대표팀이 동반 금메달의 획득을 경축하기 위한 게시물이었다. 장성규는 “그나저나 정용검 캐스터가 우리나라 남녀 금메달 따면 출연료 기부하기로 공약했다던데 약속 잘 지킬 것 같은 용검 캐스터 힘내세요!”라고 게시글에 이어 붙여 정용검 캐스터가 한 공약을 유쾌하게 상기시켰다.

정용검 캐스터는 아시안 게임 TV조선 중계진에 합류해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채널 ‘TVCHOSUN – TV조선’에서 지난달 14일 “야구와 농구에서 모두 메달을 따면 출연료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함께 중계를 맡은 현주엽이 “나는 너 술 많이 먹은 줄 알았다”며 정용검을 놀렸다. 또한 정용검만 제작진에게 넘어가 공약을 걸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공약을 내건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출연료 절반 기부’ 공약 조건을 달성했다. 이에 장성규는 축하와 동시에 정용검을 언급해 ‘기부 몰이’에 나선 것이다. 장성규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농구 동반 금메달에 출연료까지 훈훈하다” “정용검 캐스터 지갑 열리는 소리 벌써 들린다” “기부 축하드립니다” 등 ‘기부 몰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다.
장성규는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최종 합격은 하지 못했지만, JTBC에 특채로 영입돼 아나운서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JTBC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그는 2019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채널 ‘워크맨-Workman’에서의 넘치는 예능감으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TVCHOSUN – TV조선’, TV리포트 DB, 장성규




![황재균·김영광·김아랑, SM C&C 집결…’대형 스포테이너’ 전성시대 연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8130009/CP-2022-0227-40010748-thumb-240x160.jpg)
![“부모 유명세 티 안 내”…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경사→훈훈한 ‘미담’까지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8125006/CP-2022-0227-4001058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