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돌 출신 스타, ‘불화설’에 입 열었다…’활동 중단’ 17년 만→”서로 목표 지점 다르다”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천상지희 다나가 그룹 활동 재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7일 다나는 계정에서 QnA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다나에게 ‘천상지희 멤버들하고 다 같이 나와주세요’라고 이야기했고, 다나는 여기에 장문의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 먼저 그는 “가장 많이 묻고 싶으셨던 말 중 하나일 거 같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쉽지 않다”라면서도 “불화가 있는 건 아니고 바라보는 목표 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못 박았다. 또한 그는 “나는 아직 다시 방송을 하고 싶은지 아닌지에 대한 제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은 상태고,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래서 멤버들한테 항상 미안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5월 멤버 스테파니의 계정에 천상지희 21주년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이 게시됐으나 다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했다. 4년 후 2009년 멤버 스테파니가 허리 부상으로 활동 중단의 뜻을 밝히면서 남은 3명의 멤버가 활동을 이어갔으나, 일본에서의 정규 2집 발매를 끝으로 단체 활동은 미미해졌다. 이후 2011년 다나·선데이 구성의 유닛이 출범해 단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그 뒤로 이들은 뚜렷한 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멤버들이 차례대로 소속사를 떠나면서 그룹 활동은 더욱더 불투명해졌다. 다만 현재까지도 천상지희는 공식적인 해체 선언을 하지는 않았다.

2022년 이후 개인 계정에 업로드가 없던 다나는 4년 만인 지난 12일 멘트 없이 1장의 사진을 올리며 계정 활동을 시작했다. 17일 요즘 일상이 궁금하다는 팬의 질문에 그는 “평범하게 열심히. 무엇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게시물 말미 “천상지희는 제 인생의 큰 가르침과 감동을 준 활동이었다”라면서도 “지금처럼 간간이 세상과 소통하며 제2의 인생을 사는 게 맞는지, 오랜 시간 쉬며 잘 회복했으니 제자리로 돌아가는 게 맞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김진수 기자 / 사진=다나, 스테파니




![‘포핸즈’ 송강, 이준영과 협연 성공했지만…납치 배후=母란 사실에 ‘충격’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0223344/CP-2022-0227-398648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