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g’ 정준하, 팬들도 말렸는데→’21km’ 무도런 일주일 남기고 땀 뻘뻘…”잘못된 것 같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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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를 앞두고 직접 달리기 훈련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정준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26. 09. 19 경주 무도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랙을 달리다 지친 나머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쉬어가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정준하는 “잠시만 쉬자. 나 잘못된 거 같다”라며 “하프마라톤 21km를 일주일 전에 준비하는 사람 나밖에 없을걸?”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 116kg이라고. 잘못된 것 같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정준하는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곧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이번 달리기가 ‘무도런’ 출전을 위한 준비임을 직접 알렸다.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을 출발점으로 레이스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준하를 비롯해 박명수, 하하, 광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준하는 지금까지 열린 ‘무한도전 Run’에서 한 차례도 빠짐없이 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는 기존보다 긴 하프 코스에 도전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준하 님과 함께 뛰겠다” “고생이 많다” “완주할 수 있을 거다. 힘내라” “경주에서 뵙겠다” “또다시 마라톤 도전, 너무 멋지다” “무리하지 마시길” 등의 응원을 보냈다.

1971년생인 정준하는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예능 ‘무한도전’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와 ‘김종욱 찾기’ 드라마 ‘최고의 사랑’,’다섯 손가락’ 등에서도 연기자로 활약했다. 특히 ‘무한도전’에서는 오랜 기간 멤버로 함께하며 특유의 캐릭터와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정준하는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로하 군을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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