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임신설’ 일축한 한 뼘 드레스 자태…”뭐라 할까 봐 사진 못 올리겠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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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홍진영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다시 블랙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한쪽 눈을 살며시 감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입술을 앞으로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검은색 드레스에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렸고, 짙은 메이크업과 선명한 립 컬러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미안하다. 블랙 입었다고 뭐라 할까 봐 사진을 못 올리겠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스타일을 둘러싼 반응을 농담으로 풀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블랙 넘나 찰떡” “뭘 입어도 예쁘다” “블랙 코디가 매력을 더 끌어올려 주는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최근 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던 홍진영은 다시 자신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2025년 홍진경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당시 홍진영은 ‘똥배 논란’을 불러온 영상으로 곤혹스러웠다며 “원래는 날씬한데 영상에서 배가 부각되게 찍혔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 이후 임신설까지 제기되자, 그는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홍진영과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시기에 촬영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약 12년 전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촬영 시점이 오래돼 A씨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두 사람이 팔로우 관계도 아니고 친분도 없다면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1985년생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뒤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등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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