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 1억 돌파’ 이영지, 생일날 올라온 미담…”천사의 인간화”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이영지가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절친한 동료가 전한 따뜻한 미담과 진정성 있는 선행 행보가 전해지며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유튜버 겸 래퍼 류정란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영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과거 힘겨웠던 시절 그에게 받은 위로와 도움을 담은 긴 글을 공유했다.
7년 전 콘텐츠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는 류정란은, 자신이 논란으로 침체기를 겪으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조차 두려웠을 당시를 돌아보았다. 힘든 마음에 아끼는 이들에게 전화를 걸어 해명하듯 소식을 전할 때, 유일하게 화를 내며 자신을 믿어준 사람이 이영지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상황을 전한 류정란은 “너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나한테까지 그런 식으로 설명하지 말라”며 선뜻 편이 되어준 이영지의 한마디에 안도감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어 배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던 때에도 이영지가 자신의 영상 편집을 맡긴 뒤 시세보다 훨씬 높은 대가를 지급했고, “너는 이만큼 받을 자격이 있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덧붙였다.
류정란은 “영지는 가끔 보면 천사를 인간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애가 아닐까 싶다”라며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이영지 역시 너 같은 친구가 있는 것이 축복이라며 화답해 온기를 더했다.

이처럼 주변 사람들을 향한 이영지의 따스한 온기는 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따르면 이영지는 경남 거제 등 남부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보며 현장의 막막함이 크게 와닿았다.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복구 및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영지의 희망브리지 누적 기부액은 어느덧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겉모습만 화려한 스타가 아닌, 주변인과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인성까지 겸비한 그의 행보에 팬들과 안방극장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류정란




![서강준, 안은진 못 놓았다.. 이별 선고에도 “우리 결혼하자” 청혼 (‘너다연’)[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3223829/CP-2022-0227-3969759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