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1박2일’ 이준이 맏형 김종민의 방귀 공격에 속절없이 당했다.
13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강원 평창 몸보신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종을 단 채로 베이스캠프 2층 다락방까지 이동해 실내 취침 티켓을 획득해야 하는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이용진은 “계속 방귀가 나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문세윤은 “방귀를 뀌고 가는 게 낫지 않나. 뀔 사람은 지금 아예 뀌라”고 주문했고, 이용진과 김종민은 시원하게 속을 비운 채로 미션에 나섰다.
그런데 김종민의 뒤에서 제작진이 준비해둔 장애물을 지나 2층으로 향하던 이준은 “왜 잠깐 방귀를 뀌나. 나 지금 방귀 맞았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는 김종민이 뀐 방귀 때문. 타임을 외친 이준은 “웃음 터지니까 잠깐 시간을 달라. 너무 코로 훅 들어왔다”며 놀란 가슴(?)을 달랬고, 문세윤은 “그냥 마셔라”라고 조언했다.
이 와중에 김종민이 “준비 됐나”라고 재차 물으면 이준은 “가해자가 왜 그렇게 당당한가”라며 애써 웃음을 참았다. 지압판이 놓인 계단에 오르면서도 이준은 김종민에게 “방귀 뀌지 말라”고 당부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이준의 희생에 힘입어 멤버들은 네 번의 도전 끝에 전원 실내 취침 티켓을 손에 넣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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