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김승혜, 출산 한 달 앞두고→2세 얼굴 최초 공개…”눈은 母, 하관은 父” (‘맛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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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AI로 구현한 2세 얼굴을 최초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줄 설 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줄 서기 전 한발 빠르게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담기는 가운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김해준이 예비 아빠로서의 근황과 함께 2세 태명 ‘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근황 토크 중 황제성은 “요즘 최대 관심사 아니냐”며 “3D 초음파 사진을 봤을 텐데 엄마 쪽을 닮았냐, 아빠 쪽을 닮았냐”고 물었고, 김해준은 “하관은 아빠 해준, 눈매는 엄마 승혜를 닮았다”고 답하며 태아의 외모를 설명했다. 그러자 황제성은 휴대전화로 김승혜의 눈매와 김해준의 턱을 나란히 맞춰 즉석에서 ‘반반 얼굴’을 완성했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예쁘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쉽사리 덤비진 못하겠다”는 우스갯소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D 초음파 사진을 AI 프로그램에 넣어 두 사람의 특징을 조합한 2세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둥이’의 실제 얼굴 대신 부모의 외모와 초음파 사진을 토대로 구현한 예상 비주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인상이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관심 속에 AI로 구현한 2세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며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맛녀석’은 ‘둥이’ 이야기뿐 아니라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대기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찾아 나선 뚱친즈의 모습도 그린다. 이들은 메밀국수와 감자탕 등을 맛보며 이른바 ‘저점매수’에 나선다.
지난 2024년 동료 코미디언 김승혜와 백년가약을 맺은 김해준의 2세 소식부터 맛집 탐방까지 확인할 수 있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1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김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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