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모친 징역형’ 당일에도 열띤 신곡 홍보…의연히 ‘열일 행보’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모친의 실형 선고라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의연하게 본업에 집중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달 20일 발표한 신곡 ‘하늘에’의 라이브 무대 영상을 직접 소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정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손에 쥔 태블릿 PC 화면에는 “‘하늘에’ 라이브 무대 보고 싶으면 유튜붕으로 달렷! 장공장장”이라는 직접 쓴 유쾌한 메시지가 적혀 있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번에 선보인 신곡 ‘하늘에’는 장윤정이 부캐릭터인 ‘장공장장’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오랜 공백기 끝에 메가폰을 잡은 그는 곡의 작업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깊은 진심을 전했다. 과거 신곡 발표에 대한 부담감과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한 그는 “누구나 다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있지 않냐. 나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제일 힘들었다”라며 “이 고통을 나 혼자 알고 견뎌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외로움이 느껴졌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환한 보름달을 비춰주면서 날 위로해 주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가사로 노래를 만들어봤다”라고 설명하며, 주저앉아 울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의 핑계가 되기를 소망했다.

이처럼 가수로서의 깊은 내면을 담은 신곡을 알리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날 법조계에서는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육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피해 규모를 종합했을 때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양형 이유로 설명했다. 육 씨는 유명 가수인 딸의 이름을 언급하며 지인들로부터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과거 금전 문제로 이미 연을 끊었던 가족의 비보와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당일에도, 장윤정은 흔들림 없이 본업인 음악 활동에 매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어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윤정





![“돈값 못해”…수십만 원에도→부실 공연 논란 휩싸인 ★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2190006/CP-2022-0227-3968293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