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팔→겨드랑이’ 지방흡입 AS 공개 요청…”이 병원 안 되겠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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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서인영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10년 만에 새 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 공개! (+천재작곡가, 클럽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서인영이 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그룹 아이들(i-dle)의 리더 전소연을 만나러 가는 장면이 담겼다. 서인영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꾸미느라 시간이 늦었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겨드랑이를 가리키며 “시술도 뽐낼 수 있는 요즘 스타일의 옷을 입느라 늦어진 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인영은 전소연을 만나러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에게 “선배님 겨드랑이 살을 좀 집어넣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제작진이 팔 옆으로 불룩하게 나온 겨드랑이 살을 정리할 때 이를 바라보면서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음에도 겨드랑이는 그대로라고 하소연했다. 또 그는 “이 병원 안 되겠다 다시 찾아가야 해 겨드랑이 살 다시 하러 가야 해”라고 겨드랑이 재시술에 대한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4월 개인 채널에서 “나는 부유방이 있다”라며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서인영은 여자는 겨드랑이 관리가 중요하다며 독소가 쌓이면 팔뚝이 굵어져 마사지를 꼬박꼬박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일에는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지방흡입을 한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에 합류하여 그룹으로 데뷔했다. 그는 ‘Superstar’, ‘One More Time’ 등 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2007년 솔로 1집을 발표하고, ‘신데렐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솔로 가수로도 성공했다. 2008년에는 MBC에서 방영된 ‘우리 결혼했어요’, Mnet에서 방영된 ‘서인영의 카이스트’ 등 각종 예능과 음악 방송을 통해 그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 그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과감히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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