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 출산 후 70여일 만 복귀…MVP 등극→200만 원 받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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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모델 김진경이 출산한 지 2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한혜진의 채널 ‘한혜진’에는 ‘모델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군기반장 한혜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한혜진과 절친한 모델들이 한데 모여 단합 대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상에는 모델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김진경, 고소현, 김성희가 3명씩 두 팀으로 나누어 상금을 걸고 게임한 후 뒤풀이까지 가진 모습이 담겼다.

우승 팀은 이현이, 김진경, 고소현으로 구성된 현이 팀이었다. 총우승 상금은 기본 상금인 200만 원에 미션 성공 추가 상금 10%인 20만 원을 합쳐 220만 원이었다. 더불어 우승 상금과 별도로 MVP 상금인 100만 원은 김진경이 타게 됐다.
뒤풀이는 일정상의 문제로 불참한 고소현을 제외한 5명의 모델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혜진은 “진경아 그래서 지금 네가 몸 푼 지 두 달이 됐으니까 애기가 두 달이 된 거야?”라고 김진경에게 물었다. 김진경은 촬영일 기준 70일을 좀 넘겼다고 답했다. 촬영 당시 김진경은 출산한 지 약 두 달여 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 이에 한혜진은 “100일도 안 됐는데 돈 벌러 나왔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해나는 그런 김진경이 대단하다며 응원했다. 이현이는 “오늘 쏠쏠하겠다”라며 MVP 상금까지 받은 김진경을 기특해했다.

한혜진은 우승 상금을 잘못 송금한 일화도 밝혔다. 그는 원래 상금은 세 명이 200만 원을 나눠 갖는 것이었으나, 우승팀에게 인당 100만 원씩을 잘못 보내 상금으로만 총 420만 원을 썼다고 말했다.

앞서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당시 16세라는 어린 나이와 앳된 외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패션계의 대형 신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 이후 서울패션위크 등 수많은 런웨이와 화보를 장식하며 톱모델로 자리 잡은 그는 방송계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진경은 SBS 스포츠 예능인 ‘골 때리는 그녀들’에 나간 이후 축구에 관심을 가지다 축구선수 김승규와 연인이 되었다. 2024년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딸을 출산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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