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아역배우 시절 번 돈과 아이돌 정산금을 쓰지 않고 통장에 넣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온라인 채널 ‘13년 차 신인 김채연’에선 ‘유튜버 김채연의 여정 시작 (Kian84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첫 게스트인 기안84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AI에게 김채연의 관상에 대해 질문했고 “한 번에 큰돈이 들어오진 않고 인지도를 쌓으면서 점점 커지는 타입이다. 돈을 버는 능력과 함께 유지하는 힘도 있다”라는 AI의 분석을 언급했다.
이에 김채연은 결과에 공감하며 “유지라고 했지 않나. 지금까지 트리플에스 하면서 받은 정산금뿐만 아니라 어렸을 때 아역배우를 하고 벌어온 출연료들도 있지 않나. 어렸을 때부터 벌어온 출연료와 (아이돌 활동으로 받은)정산금의 1원도 안 썼다. 엄마가 묶어놓은 통장에 있다. 그 통장 그대로 트리플에스 되고 나서의 정산금도 거기로 들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딱 스무 살 됐을 때 엄마가 ‘이제 성인이니까 네가 관리를 하라’고 저한테 주셨는데 제가 거부를 했다. 엄마가 아직도 관리를 해주시고 그래서 제가 번 돈을 지금까지도 써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럼 평소에 돈을 안 쓰나?”라는 질문에는 “용돈을 받아 쓴다”라고 답했다.
“나중에 모아서 하고 싶은 게 있나?”라는 질문에 김채연은 “근데 정확히 저도 얼마가 모였는지를 모른다. 왜냐면 엄마를 너무 신뢰한다. 엄마가 은행원이셨어서 되게 좋게 잘 (통장에)묶어놓으셨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사업은 안 하시지?”라는 기안84의 질문에는 “사업 안 하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기안84는 “은행원 출신이시고 사업 안 하시면 좋은 데 묶어 놓으셨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13년 차 신인 김채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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