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아빠 뒤 이어 ‘가요계’ 출사표…”하고 싶은 거 해보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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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 채널 ‘창업의 형 김종구 대표’에는 ‘아빠 어디가 윤후의 노래 실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올해 한국 나이 21세가 된 윤후는 “미국에서 2년 동안 있었다”며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대학에서 경영 경제를 전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뭘 하고 싶은지를 찾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한국 와서 하고 싶은 거 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귀국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후는 군 입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카투사에 지원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고 밝힌 그는 “군 복무에 대해 고민이 깊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카투사 지원 과정과 최종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결과 나오기 30분 전”이라는 글을 올려 간절함을 드러냈으나 불합격 통지를 받았다. 당시 그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좌절하는 사진을 게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윤후는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윤민수는 “오는 9월 15일 성시경의 대표곡 ‘좋을 텐데’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며 “어린 시절의 윤후를 기억하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을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후는 이전에도 ‘나무’, ‘WHO LOVES U’, ’12월의 봄’ 등 여러 음원을 발표,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순수함과 밝은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윤후는 학업과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 2’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결실을 맺은 뒤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윤후, 채널 ‘창업의 형 김종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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