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김지영, 머리 백발화→남편은 “본 적 없다”…염색으로 꽁꽁 숨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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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출산 직후 머리가 하얗게 센 배우 김지영이 그동안 잦은 염색으로 흰머리를 빈틈없이 감춰 왔다고 털어놨다. 남편 남성진도 아내의 흰머리를 직접 본 일은 한 번도 없다고 거들었다.

부부의 이야기는 10일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 올라온 ‘복길이와 영남이가 현실 부부로 싸우면 벌어지는 일(ft. 전원일기 비하인드)’ 영상에서 나왔다. 정재은이 “(김지영의) 비밀을 지켜준 적 있나”라고 묻자 남성진은 “난 (아내에 대해) 모르는 것도 있다. 이 사람은 염색을 진짜 자주 한다. 원래는 흰머리가 되게 많다”라고 답했다. 김지영 역시 “저는 아이를 낳자마자 머리가 다 하얗게 됐다”며 본래 머리색은 백발이고, 염색으로 이를 덮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성진은 “근데 난 한 번도 그걸(흰머리를) 본 적이 없다. 남들한테 이 얘기를 하면 ‘네 와이프는 그래도 널 위해 관리를 한다. 남편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하더라”라며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전했다. 남편에게 여전히 예쁘게 비치고 싶으냐는 물음이 나오자 김지영은 “제가 그런 마음이 있건 말건 남편은 저에 대해 그런 생각을 안 할 것 같다”라고 현실적으로 답했다.
김지영과 남성진은 2004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둘 사이에는 아들이 하나 있다. 남성진의 부모는 배우 고(故) 남일우·김용림 부부다.

그런가 하면 김지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그는 아들의 프로필 촬영 사진을 공유했으며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아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남다른 포스를 보여줬다. 폭풍 성장한 훈남 아들의 등장에 연예계 동료들과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배우 이종혁은 해당 게시글에 “훈남이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칭찬했고, 팬들과 지인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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