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TV 40대 동시 시청’ 괴소문에→직접 해명…”그 정도면 못 살아”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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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을 둘러싼 ‘TV 40대설’부터 독특한 TV 시청 습관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TV 관련 소문들을 직접 해명한다.

이날 장항준과 윤종신은 “유재석 집 거실에는 TV가 40대 있다”, “유재석 전용 채점표가 있다더라”라며 이야기를 꺼낸다. 유재석은 “그 정도면 전자파 때문에 못 산다”라고 선을 긋는다.
반면 평소 TV를 즐겨 보는 습관에 대해서는 의외의 사실을 인정한다. 유재석은 “국방TV, 바둑, 낚시까지 다 보는 건 맞다”며 형들의 의심을 산다. 이어 그는 “국방TV도 재미있다”라고 직접 채널을 추천해 웃음을 더한다.

또 세 사람은 서로가 지식을 뽐낼 기미만 보여도 곧바로 태클을 거는 ‘꺼드럭 단속반’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윤종신이 커피에 대한 잔지식을 자랑하자, 유재석은 “에스프레소 한 잔 먹고 사탕 먹지 않냐”라고 받아친다. 장항준 역시 윤종신에게 “우리는 네 근본을 알아”라며 폭로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972년생 유재석은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재석, 윤종신, 장항준의 유쾌한 호흡은 11일 오후 8시 30분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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