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3′ 이관희♥유시은, 열애 2개월 만 “저희 둘이 합쳤어요”…’커플 유튜버’ 시동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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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를 통해 인연을 맺은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와 유시은이 본격적인 커플 유튜버 활동을 선언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유시은의 개인 채널에는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야외 공간에 나란히 앉아 연인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관희는 “저희 둘이 이제 합쳤습니다”라며 커플 채널로의 본격적인 공동 행보를 팬들 앞에 직접 알렸다.
시작부터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유시은은 카메라 앞에서 다소 어색해하는 이관희를 향해 “카메라만 켜지면 엇나가는 병이 있다”며 “카메라 꺼지면 그렇게 애교가 많다”고 반전 실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부끄러워하네? 맨날 ‘자기야 먼저 먹어봐’ 이러잖아”라고 애정 표현을 폭로하자, 민망해진 이관희는 “술 덜 깼어?”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솔직하고 유쾌한 데이트 장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거리에서 배우 박보검의 광고 사진을 발견한 유시은은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이관희를 바라보며 “닮지 않았냐. 보검 상인 걸 이제야 알았다”며 연인을 향한 남다른 ‘콩깍지’ 애정을 표현했다. 영상 마무리에서 유시은은 “저희의 우당탕탕 일상을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커플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솔로지옥3’ 방송 당시에는 최종 커플로 연결되지 않았으나, 종영 후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7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각자의 계정을 넘어 ‘커플 채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소소하고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겠다고 밝힌 두 사람의 정식 개설 소식에 수많은 구독자들의 열렬한 축하와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유시은 sieun’, 유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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