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꺼져도 똑같아”…김민종, MC몽 ‘명예훼손’ 고소 속→’공개 응원’ 쏟아졌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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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제작진이 배우 김민종을 향해 공개적으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지난 2일 채널 ‘영차티비’ 제작진은 ‘영차티비가 김민종 배우를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제작진은 “한 사람의 말 몇 마디로 38년이 무너졌다”며 “저는 영차티비를 그와 함께 만든 사람이다. 제가 아는 김민종은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똑같은 사람이었다. 제일 먼저 와서 제일 늦게 갔고, 스태프 밥은 먹었는지부터 묻던 사람. 그 사람이 지금 ‘사실이 아닙니다’ 한 문장만 남기고 견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며칠 전, 저예산 영화 ‘피렌체’의 스태프가 ‘(김민종이)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누구보다 성실했고, 고생하는 스태프 밥을 매번 사비로 사주셨다’더라. 그게 우리가 아는 김민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안타까운 건 이창열 감독의 ‘마마’다. ‘멈춤은 또 다른 시작’이라던 그 작품에서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은 채 그는 내려와야 했다. 검증 없는 말 한마디가 배우의 작품을, 감독의 선택을, 관객의 기다림을 빼앗았다”며 “이게 통하면 다음은 누구든 될 수 있다. 그는 소리치지 않고, 법의 자리에서 진실을 밝히는 길을 택했다”고 강조했다. “형이 준 밥 한 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돌아오는 날 첫 번째 줄에 앉아 있겠다. 이번엔 우리가 형 곁에 있을 차례”라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앞서 MC몽은 지난 5월 18일 라이브 방송에서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의 삼촌 A 씨가 운영하는 도박단 ‘바둑이’에 김민종이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고, 김민종은 즉각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반박했다. 이에 김민종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오성헌 변호사)는 지난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영차티비’, MC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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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민종님, 응원합니다... MC몽아, 언제쯤 사람될래??? 왜 계속 밉상짓만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