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강우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불거진 때아닌 쌍꺼풀 수술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는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 사춘기를 맞이한 두 아들과 함께 대형 마트를 찾아 장을 보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학을 맞은 두 아들의 간식거리와 식량을 사기 위해 알뜰히 장을 보던 김강우는 갑자기 카메라 앞으로 다가가 얼굴을 바짝 밀착했다. 그는 “여기서 검증 한번 해야겠다. 나 눈 쌍꺼풀 수술 안 한 거 좀 보여드려야겠다”며 “저 수술 안 했죠?”라고 말하며 짙어진 쌍꺼풀 라인을 카메라에 직접 공개했다.

앞서 김강우는 동서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직후 이전과 다소 달라 보이는 눈매로 인해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영상 댓글에는 “쌍꺼풀 수술하셨냐”라는 질문이 쏟아지며 대중의 큰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성형설에 대해 옆에 있던 아내 한무영은 “그때 너무 피곤해서 눈이 이렇게 까부러진 거다. 제가 계속 놀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 역시 “당신이 엄청 놀리지 않았냐. 계속 이렇게 됐다고”라며 당시 짙어졌던 눈을 재치 있게 흉내 낸 뒤 “저 수술 안 했습니다”라고 못을 박으며 항간의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성형 의혹 해명 외에도 가족을 향한 김강우의 애정 어린 일상이 함께 그려졌다. 알뜰하게 장을 본 후 연애 시절 자주 찾던 추억의 식당을 방문한 김강우는 아내를 향해 “당신은 도토리만 먹고도 좋아했다. 다람쥐처럼”이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자전거를 사달라고 고집을 부리는 둘째 아들을 설득하다 한숨을 쉬며 자식 고집 꺾기의 어려움을 토로해 현실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8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김강우 KIMKANGWOO’





![매튜 맥커너히 “멕시코서 경찰 검문, 제니퍼 로페즈 이름 팔아 위기 모면”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5220521/CP-2022-0227-3905126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