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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윤가이가 윤진서에게 요가를 배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윤가이와 이동하가 등장했다.
이날 윤가이는 차기작이 쌓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가이는 “차차차기작까지 기대작이라던데”란 질문에 ‘지금 우리 학교는2(지우학)’, 로코도 한 작품 찍어놨고, 운동선수 역할로 촬영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SNL’ 오디션 경쟁률이 100대 1이라는데, 먼저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던데”라고 물었고, 윤가이는 “작가님들이 눈여겨보던 신인들을 선택하셔서 100명 정도 추려서 연락을 주신다. 저도 오디션 기회가 없으니까 유튜브에 독백 영상을 올렸는데, 그걸 보고 연락을 주셨다”라고 밝혔다. 오디션에선 서울 사투리를 선보였다고.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인 윤가이는 “학기 중 수석 장학금을 몇 번 받았다. 수석 땐 학점의 거의 만점이어야 한다”라고 고백했다. 서울예대 출신인 송은이와 이영자는 “장학금이 있단 거 처음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윤가이의 집이 공개됐다. 윤가이와 1년 정도 일했다는 매니저는 2000년생 윤가이에 관해 “할머니 같은 스타일이다. 나이에 맞지 않게 옛날 노래, 드라마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일어나서 물 넉 잔을 내리 마신 윤가이는 “제가 사주에 물이 부족하다고 하더라. 그러면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 침대도 북쪽으로 바꾸었다”라며 샤머니즘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가이는 “물 관련된 요가인 오다카 요가를 한다. 배우 윤진서 선생님이 요가 선생님이다”라고 덧붙였다.



8년째 플래너를 작성 중인 윤가이는 매일 아침 계획을 세운다고. 연간, 월간 계획은 물론 일기까지 작성하고 있었다. 윤가이는 아침 계획을 세운 후 토마토와 삶은 달걀을 먹었다. 다음 메뉴는 컵라면으로, 윤가이는 “탄수화물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밥친구는 ‘내 남자의 여자’로, 윤가이는 드라마 속 연기를 따라 했다. 윤가이는 “영어 공부할 때 섀도잉하듯 선배님들 따라 하다 보면 리듬이 습득된다”라고 했다.
수어 연습을 마친 윤가이는 대본 노트를 적었다. 창작 대본과 연구 노트를 써왔다고. 매니저는 “본인이 열심히 하기 위해서 연기 영상을 주기적으로 찍어서 연습하고 있다. 그렇게 업로드한 영상을 보고 저희 회사에서도 연락드린 거였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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