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정관수술 복원 후에도 여전히 회자되는 ‘정자 7마리’ 언급에 발끈했다.
스윙스는 지난 9일 개인 계정에 ‘스윙스, 정관수술 복원했는데 정자 7마리’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이를 본 그는 “아니거든. 나 이제 2~3억 마리거든? 진짜 스트레스 받아”라며 즉각 해명했다. 그가 최근 개인 채널에 밝힌 복원 사연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며 화제가 된 데 따른 반응이었다.

앞서 그는 6일 공개된 채널 ‘SPNS TV’ 영상 ‘120억 빚더미랑 정관수술 풀고 돌아온 남자’에 출연해 자녀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정관수술을 결정했던 배경부터 털어놓았다. 그는 “정관수술을 한 날도 기억한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광화문에 가서 수술했다”며 “원하지 않는 시기에 아이를 갖게 되면 순식간에 가장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고, “실수로 아이를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생각이었다”고 당시 판단을 설명했다.

확고했던 결정은 시간이 흐르며 달라졌다. 스윙스는 정관수술 후 약 7년이 지난 시점에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10년 안에 복원하지 않으면 아이를 갖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결국 복원 수술을 받은 그는 몇 개월 뒤 정자 검사를 받았는데, “정자 검사를 했는데 7마리가 나왔다. 총 2~3억 마리가 있어야 한다더라”는 예상 밖 결과가 나와 “희망을 많이 잃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그는 의사에게 “영원히 아이를 못 낳냐”고 물었지만 “두고 보자”는 답만 돌아왔다고 회고했다. 불안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약 1년 뒤 촬영을 계기로 정자 검사를 다시 받았고, “진짜 아무 기대도 안 했는데 다시 하니까 가득 차 있었다”며 웃었다. 예상치 못한 회복 소식에 한동안 접었던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도 다시 품게 됐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스윙스, 채널 ‘SPNS TV’, SBS ‘아니 근데 진짜’




![전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파문 그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사는 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0225305/CP-2022-0227-3893757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