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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90년생 배우 이홍내의 나이를 듣고 ‘현타’가 온 듯한 반응을 보였다.
10일 김정난의 온라인 채널에선 “‘홍내 너무 귀엽잖아’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선배 김정난을 찾아온 예쁜 후배 이홍내 (깜짝 카메라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이홍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김정난은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후배 이홍내의 연기를 칭찬했고 이날 출연한 이홍내는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난은 이홍내를 처음 봤을 때를 언급하며 “예전에 BTS의 뮤직비디오 ‘컴백홈’에 나왔을 때 내가 처음 봤다”라고 돌아봤고 이홍내는 “저의 첫 영상물”이라고 밝혔다. 김정난은 “근데 내가 마침 그 영상을 봤다. 내가 BTS 아미여서”라며 이홍내의 데뷔 시절 모습을 접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나는 ‘컴백홈’에서 너의 그 상남자 같은 모습이 (강렬했다)”라며 “당시 몸도 키우고 그랬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홍내는 “그때는 그냥 제 모습 그대로였다. 그때는 뭔가 준비하거나 그러지 않았고 그냥 제 있는 모습 그대로 나와달라고 하셨다”라고 돌아봤다.
당시 영상이 8년 전이었다는 이홍내의 말에 김정난은 그의 나이를 물었고 이홍내는 90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정난은 민망한 듯 웃으며 “나 90학번인데…”라고 털어놨다. 37세라는 이홍내의 나이 고백에 김정난은 “90년생이 벌써 37세라고? 진짜 말도 안 돼”라며 세월을 체감하고 ‘현타’가 온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홍내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배우들 중에서도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1971년생인 김정난은 1991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지난 2월 종영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대비 역으로 출연하며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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