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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고준희가 태어나 처음으로 12억 상당의 하이주얼리를 풀 착장하고 ‘현타’가 온 반응을 보였다.
10일 온라인 채널 ‘고준희 GO’에선 하이주얼리 매장을 찾아 하이주얼리를 직접 착장해보는 고준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준희는 매장에서 주얼리를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고 “결혼하면 하고 싶은 반지 있었나?”라는 질문에 “저스틴 비버 와이프인 헤일리 비버 반지 몇 캐럿 했나? 한 5캐럿 했나?”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결혼 반지에 대한 로망이 있느냐는 질문에 “난 내가 드려야지. 실가락지라도 ‘감사합니다’라고 해야지”라고 강조했다.
2억 5천 만원 대의 시계를 손목에 차보고 감탄하던 고준희는 해당 브랜드의 엠버서더인 송혜교를 언급하며 “혜교 언니는 DC가 되나요?”라고 능청스럽게 물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연예인 DC까지는 안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20대 때는 큰 시계를 좋아했다. 요새는 이런 주얼리 시계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언제부터 그랬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딸을 낳겠다고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라고 대답했다.
“이런 명품 하이 주얼리들은 뭐가 특별한가?”라는 질문에 고준희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 오늘 사는 게 제일 싸다. 하지만 오늘 살 수 없다”라며 “파이팅하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반지와 목걸이, 이어링, 티아라까지 풀 착장한 고준희는 주얼리 가격이 합해서 12억 원이라는 말에 “120억 원인 줄 알았다”라고 애써 놀라지 않은 척 능청을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고준희 GO’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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