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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배우 남편을 언급하며 재미는 없지만 매우 잘생겼다고 자랑했다.
9일 온라인 채널 ‘존이냐박이냐’에선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 존박의 스몰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존박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백진경은 “연기를 연습하거나 하진 않나”라는 질문에 “좋은 작품을 본다. 잘 하는 배우들. 그러고는 그 배우들에 대해 ‘이래서 이 사람들이 잘하는 것 같다’ ‘눈썹 대신에 눈을 사용해서 그런 것 같다’ 그러면서 남편이랑 이야기 한다”라고 털어놨다. “남편이 명예영국인의 일에 많이 참여하고 있겠다”라는 존박의 말에 백진경은 “남편이 배우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배우 남편에 대해 백진경은 “재미없는 남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근데 잘생겼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고 존박 역시 “잘 생겼더라”고 공감했다.
백진경은 “엄청 좋은 사람이고 난 결혼한 게 정말 좋다. 되게 안정감이 들고 모든 어려움을 겪은 후에 이제는 인생의 새로운 장에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지 않나. 정말 좋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존박은 “일 때문에 영국이랑 한국을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백진경은 “한국에 더 있고 싶은데 저는 지금 임신 중이라서 우리 남편이 나랑 아기를 보고 싶어 한다. 가족 모두들 그렇다. 우리 부부, 가족들 모두 사이가 엄청 좋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튜버 명예영국인은 지난 2022년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존이냐박이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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