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한 다정한 근황을 알리며 훈훈함을 전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빨리 집 놀러가야지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엄정화, 최화정 등 이모들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팬츠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최화정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전했다. 최준희는 이들과 편안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오케이 엄마담. 캔디랑 화정사마”라는 글을 덧붙여 엄정화의 신작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응원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새출발을 시작한 자리에는 생전 최진실과 우정을 나눈 엄정화, 최화정, 홍진경,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최근 솔직한 일상 공유로 관심을 모으는 최준희는 쌍꺼풀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2년 동안 다래끼가 왼쪽에만 나서 왼쪽 눈만 질리게 비벼댔다. 결국 쌍꺼풀이 늘어났다”라며 “늘어난 쌍꺼풀이 마음에 들지만 병원에서는 다른 눈이 정상이라더라. 이젠 매몰 졸업할 거다”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과거 입술 필러, 안면 윤곽, 눈 아래 뒤트임 수술 사실을 소탈하게 밝히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성민의 딸로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변함없는 이모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꾸려가는 그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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