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김치 사업 잇는다더니…”배추 들고 세계로” 열일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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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 김수미의 뜻을 이어 김치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서효림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배추랑 무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사업 준비에 한창인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앞치마를 입고 무와 배추를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과 분홍색 한복을 차려입은 고운 자태를 공개하며 시어머니의 손맛을 계승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앞서 서효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시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추억과 함께 사업을 승계하겠다는 다짐을 전한 바 있다. 서효림은 “제 이름 앞에 붙는 감사한 수식어 김수미 며느리, 자랑스럽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분의 며느리라서 행복했고 감사했다”라며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맛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회를 남겼다.

서효림과 정명호 나팔꽃F&B 대표 부부는 2019년 결실을 맺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다. 배우 선후배 사이였던 김수미와 서효림은 여러 방송에서 모녀 이상의 각별한 정을 나눴으나, 2024년 10월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데 이어 1년 7개월 뒤 시아버지마저 떠나보내는 연이은 슬픔을 겪기도 했다.
큰 슬픔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인 부부의 다정한 일상도 화제를 모았다. 서효림은 지난 18일 남편과 소파에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 짓는 사진을 남기며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올려 훈훈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는 서효림의 담대한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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