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유시은 깜짝 열애 발표→’최커’ 최혜선과 묘한 기류 재조명…”뿔나서 터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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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와 인플루언서 유시은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최커’ 최혜선과의 과거 방송 속 묘한 기류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각각 자신의 계정에 식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열애 중임을 밝혔다. 이들은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 저희는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관희와 그의 전 썸녀 최혜선이 함께 출연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에서의 한 장면에 주목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공개된 4회에서 둘만의 대화를 나눴다.

대화 도중 최혜선은 “그리고 우리가 또 할 얘기가 많잖아?”라고 물었고, 이관희는 “남아 있어야 뭐 얘기를 하든지”라고 호응했다. 이어 최혜선은 “그니까 이렇게 빨리 데스매치를 가면 안 되지 않아?”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앞서 두 사람은 첫 미션부터 서로를 돕고 조언을 주고받는 등 재회 직후부터 이목을 끈 바 있다.
방송 속 모습과 상반되는 열애 소식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시은이 ‘피의 게임’ 보고 화나서 터트린 것 같다”, “이랬는데 유시은이랑 사귄다고?”, ‘얼마나 화가 났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이관희는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3’ 방영 당시 10살 연하 최혜선과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당시 유시은 역시 이관희가 아닌 최민우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 현 시점 이관희의 열애 상대가 된 유시은은 그보다 9살 연하다.
김진서 기자 / 사진=웨이브 ‘피의 게임X’, 이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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