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옥순, 영수와 결국 골인하네…웨딩홀 예약 완료→”너무 행복해서 울어” 먹먹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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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30기를 통해 인연을 맺고 인생의 결실을 보게 된 옥순이 영수와의 설레는 결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30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급 번개로 무물갑니다”라며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그는 본격적인 예식 준비와 관련된 팔로워들의 다양한 질문에 하나하나 친절히 답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소식을 공유했다.

웨딩홀 스타일에 대한 물음에 옥순은 “밝은 홀이 좋아서 밝은 홀로 계약 완료했다”라고 전해 예식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알렸다. 이어 커플링 선택 과정에 대해서는 “다음 주 주말에 반지 투어를 간다”라며 “서로의 손에 어울리는 것도 껴보고 취향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라고 예비신부의 설레는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최근의 감정을 묻는 질문에는 벅찬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옥순은 “요즘 너무 행복해서 영수 님이랑 같이 있는데 울었다”라며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고, 다 응원해 주시는 주변 분들 덕분이라는 것을 알아 늘 감사하다”라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나는 SOLO’ 30기 출연을 통해 현실 커플로 발전한 두 사람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프러포즈를 받으며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개인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올해 추진하기에는 시간이 다소 촉박해 여유롭게 계획을 세우고자 내년 1분기로 서울의 예식장을 잡았다”라고 알린 바 있다. 본격적인 예식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을 향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30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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