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판타지다.

공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궁’은 공개 2주 차 8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여기에 전 세계 69개국 넷플릭스 TOP 10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작품 속 묵직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배우들의 반전 매력이 담겼다. 구천 역의 남주혁은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는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한 뒤에도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며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생강 역을 맡은 노윤서는 귀의 소리를 듣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촬영이 잠시 멈춘 순간에는 특유의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히며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극 중 왕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조승우 역시 카메라 밖에서는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웃음이 담긴 비하인드 컷은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과 끈끈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조연 배우들의 활약도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자 귀신 역의 곽동연과 대비 역의 장영남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열연은 온라인에서도 꾸준히 회자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비하인드 스틸에는 ‘동궁’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도 담겼다. 다양한 촬영 기법과 VFX, 정교하게 구현된 세트가 어우러지며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는 판타지 공간을 완성했고, 배우와 제작진의 긴밀한 호흡은 웰메이드 시리즈의 탄생 과정을 엿보게 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넷플릭스 ‘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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