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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생후 7개월을 맞은 이민우의 둘째 딸이 어느새 ‘아빠 판박이’가 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하면서다.
이아미는 27일 “난 니가 너무 조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딸과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모녀는 핑크와 화이트 톤으로 맞춘 커플룩 차림으로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중이다. 아이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이아미의 표정과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시선이 쏠린 건 이민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둘째 딸의 얼굴이다. 갓 태어났을 무렵에는 엄마 이아미 쪽에 가까웠던 아이가 어느덧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으로 아빠를 떠올리게 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 이후 두 딸과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나눠온 부부는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이아미의 6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고, 같은 해 12월 둘째 딸까지 태어나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 3월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와 부부가 된 이민우는 가정을 돌보는 동시에 음악 활동도 병행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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