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곱창집 민원 ‘1000건’ 시달리더니…”사기꾼” 댓글에 발끈→”입건·기소 無” 반박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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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DJ DOC’ 출신 이하늘이 자신을 둘러싼 사기 및 폭행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지난 21일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는 ‘사기꾼 이하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하늘은 자신을 ‘사기꾼’이라고 지칭한 댓글을 읽은 뒤 “아직 사기로 기소된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사기를 쳤다면 벌써 무슨 일이 있지 않았겠냐. 문제가 있으면 입건이 되고 기소가 되지 않았겠냐. 그런 적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기를 못 치는 성격이다. 너무 솔직해서 이 세상에 사는 게 불편했던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과거 폭행 사건을 둘러싼 시선에도 해명했다. 그는 “폭행은 나도 당했다. 서로 쌍방이다. 같이 싸움한 자리를 말리다가 끌려 들어갔다”며 “내가 누구를 패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진단서를 끊는 등 심각한 상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히려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살아보니 솔직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악플러들을 상대하느라 고생이 많다” 등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4일 같은 채널에 ‘나처럼 늙지 않겠다고?’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둘러싼 악성 민원과 댓글에도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정재용과 함께 운영 중인 식당을 언급하며 “우리 가게 신고가 1,000건 넘게 들어왔다. 그런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매장은 지난 5월 라이브 방송과 디제잉 과정에서 소음 민원이 제기돼 경찰이 출동했으며, 배우 김규리 소규모 팬미팅 이후에는 일반음식점에서 노래와 춤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도 접수됐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영업정지 2개월 처분받았다는 루머가 확산됐지만, 이하늘 측은 이를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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