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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첫딸을 품에 안았다.
김지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다. 오전에 포비 잘 낳았다. 정말 모두의 응원 덕분이다. 그럼 저는 일단 도치맘이 되러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성한 곱슬머리를 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향한 김지영의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앞서 김지영은 출산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어쩜 타이밍이. 영상 올리고 거의 바로 입원했다”며 “열 달을 기다린 손님맞이 잘하고 오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김지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만삭의 일상과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그는 “튼살 크림을 열심히 바르긴 했는데 결국 많이 텄다. 막달이라 그런지 좀 내려온 느낌이 난다”며 만삭의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오늘 영상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며 “유튜브를 개설한 뒤 매주 한 번씩 인사를 드렸는데 두 달 남짓 쉬어가려고 하니 휴식이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출산 후 최소 두 달 동안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포비와 함께하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살면서 많이 겪어볼 수 없는 순간이고 정말 귀한 시간이기 때문에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 집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이후 지난 2월 8세 연상의 모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과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던 김지영은 이날 건강하게 첫딸을 출산하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렸다.
강지호 기자 /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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