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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맨 양상국(44)이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가운데, ‘육캔두잇’ 멤버들 앞에 2000년생 여성 참가자가 등장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을 희망하는 ‘6등급남’ 모임 ‘육캔두잇’의 양상국,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이 여성 참가자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선공개 영상에서는 애교 넘치는 2000년생 여성 참가자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육캔두잇 멤버들은 “2000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여성은 “저는 27살, 만으로 25살이다.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저를 여자로 봐달라”고 당차게 말했다.
예상 밖의 답변에 멤버들은 동시에 입을 틀어막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육캔두잇의 막내인 심재원은 “되게 귀여우시다. 애교도 있으시고, 애교 있는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냐. 좀 끌렸던 것 같다”며 솔직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양상국의 결혼을 향한 진심도 공개된다. 자기소개에 나선 양상국은 “본래 직업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엊그제 프로 경기에서 1등 하고 왔다”며 “여자분들에게는 사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것 같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한 여성 참가자가 “오늘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언제쯤 결혼하고 싶으시냐”고 묻자 양상국은 “원래라면 ‘내일’이라고 농담하고 싶지만, 진심으로 올해 안에 하고 싶다”고 답했다.

여성이 “올해는 반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놀라자 양상국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더는 미룰 때는 아닌 것 같다”며 “결혼 준비는 서로 이해만 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지한 속내를 털어놨다.
과연 양상국이 이번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될지, 또 2000년생 여성 참가자가 육캔두잇 멤버들과 어떤 핑크빛 기류를 만들어낼지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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