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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김혜은이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김혜은은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 ‘김혜은’을 통해 ‘면세점 뺨치는 맥시멀리스트 김혜은의 리얼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혜은은 현관부터 으리으리한 집 내부를 공개하며 제작진을 맞이했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그의 펜트하우스는 썬룸과 야외 정원까지 따로 있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이에 더해 맥시멀리스트다운 그의 취향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김혜은은 거실과 야외 정원을 소개했다. 그는 “여기는 거실인데 저는 이 공간을 수시로 바꿔가면서 쓴다. 식탁을 여기다 쓰면 여기가 야외 정원에서 먹는 테이블룸이 돼서 손님들 초대할때는 일부러 바꿔서 밖에서 대접할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거실을 지나 도착한 주방에는 약국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양의 건강 식품들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공개된 드레스룸 역시 어마무시한 양의 옷들로 빼곡히 차 있는 모습이다. 드레스룸을 소개하던 그는 “집 난장으로 해놨다”며 “지금 바자회 물건 다 추리느라 옷 다 뒤지고있는 참이었다. 제가 1년에 한번씩 바자회 하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옷들 팔아서 작년에 수익금이 1,800만 원 넘게 나왔다. 꽤 도움 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 여섯 번 하니까 오픈런이 생겼다. 그동네 어머님들이 줄을 많이 서줘서 재미가 붙었다”고 덧붙였다.

집 공개의 마무리로는 김혜은의 방 겸 연습실이 공개됐다. 그는 “여기서 자기도 하고 제 대본 외울것 많고 요즘같이 예민할때는 저희 남편은 수술해야돼서 못 자면 안된다. 저는 밤 늦게까지 안 자고 있으니까 밤 늦게 돌아와서 새벽에 나갈때를 대비해서 이렇게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은은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겸 교수로 활동 중이다. 2001년에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영상 속 펜트하우스의 현재 시세는 60억 원으로 알려졌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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