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아이돌 활동 당시를 돌아봤다.
지난 15일 방송인 하지영의 채널에는 SBS ‘김부장’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손나은이 출연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고, 이후 최고 시청률 22.3%까지 기록(닐슨코리아 기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하지영은 손나은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예전에 (손나은이 에이핑크로)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만난 적이 있다. 기억나냐”고 운을 뗐다. 이에 손나은이 “맞다”며 비명을 지르자, 당시 리포터로 활동했던 하지영은 “그때 멤버들 다 울지 않았나. 제가 ‘신인들이 이렇게 하면 안 돼요’라고 훈수를 뒀었다.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던 것”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오랜만에 이런 인터뷰를 하면서 마음가짐이 좀 달랐을 것 같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이렇게 인터뷰 자리에 혼자 나와서 자기 이야기를 하려고 마음먹은 적이 없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나은은 “저도 예전에는 기회도 없었고 말주변도 없어서 모든 게 조심스러웠다”며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나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 기간은 길었지만, 틀에 박힌 이미지만 보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더라. 그래서 저는 이런 (인터뷰) 기회가 너무 소중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5월 16일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프로듀서 라도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2022년 그룹을 떠난 손나은이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탈퇴 당시 불화설이 제기되자 손나은은 “많이 사랑해 주시고 멤버들도 많이 응원해 달라”며 논란을 잠재웠지만, 지난해 오하영 생일 파티에 이어 윤보미의 결혼식에도 불참하면서 불화설이 재점화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하지영’, 한서윤, 손나은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