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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어릴 적 감전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채널 ‘기유TV’에는 ‘오늘의 하원 도우미 양세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부부의 하원 도우미로 초대된 양세찬은 아들 현조에게 ‘빡빡 삼촌’으로 불리며 아이가 유독 따르는 사이로 소개됐다. 강재준은 “현조가 빡빡 삼촌 보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우리 주변에 딱 보고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 알아보는 사람이 할머니 할아버지랑 빡빡 삼촌밖에 없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근데 애가 커서 못 알아볼 수도 있다”며 걱정했다.
우려와 달리 현조는 한눈에 그를 알아봤으며, 하원 시간에 맞춰 유치원에 도착한 양세찬을 보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두 사람은 차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친밀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함께 놀이터에서 놀고 돌아온 현조는 목욕에 나섰고, 양세찬은 화장실 밖에서 물놀이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혼자 노는 아이를 보며 그는 “혼자 갖고 노는 거랑 말동무 있는 게 달라서 둘째 얘기하는구나”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은형은 “이런 걸 보니까 우리도 둘째 생각이 전혀 없다가 있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대화 도중 양세찬은 “어렸을 때 콘센트에 젓가락 꽂고 느낀 게 있다. (머리로 상상하기론 그렇게 했을 때) 지지직댈 것 같았는데 (젓가락을) 넣자마자 펑 터졌다”며 어린 시절 감전 사고를 언급했다. 이은형이 “안 다쳤냐”고 묻자, 그는 “기억 안 난다. 그냥 쓰러졌다. 그거에 대한 공포를 아니까 그때부터는 저기다가 뭘 못 넣겠더라”고 답했다. 이은형은 “그 말이 맞다. 안 다치려고 다치는 걸 연습한다”고 공감했다.
양세찬이 세심하게 현조를 챙기는 모습에 강재준은 “일주일에 한 번만 와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은형과 강재준과 2017년 결혼해 아들 현조 군을 뒀으며, 개인 계정을 통해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기유TV’,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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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강태공
월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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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참 주옥같이 쓴다 클릭해서 눌러야 어릴적 감전사고라고 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