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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유튜버 겸 모델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자신을 향해 무례한 외모 평가를 남긴 누리꾼에게 당당하고 시원한 일침을 날려 주목을 받고 있다.

명예영국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누리꾼이 작성한 게시물을 캡처해 올리며 “저도 당신 안 만나요. 잘생긴 영국 남자 만남”이라는 글을 남겼다. 문제가 된 게시글 작성자는 “명예영국인이 실제로 인기가 많은지 팩트를 알려주겠다”며 국내외 인기를 자의적으로 품평했다.
해당 글에는 명예영국인을 두고 “외국 남성들의 선호도는 낮다”, “한국 남성들 중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등 선을 넘는 외모 품평이 담겼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무례한 작성자를 향해 직접 반박을 제기하며 불쾌한 감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러한 소동 속에 명예영국인의 근황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채널 ‘스튜디오 수제’ 영상에 출연한 그는 3년이라는 긴 난임 기간을 극복하고 맞이한 임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향후 계획을 털어놓았다. 임신 15주 차에 접어든 그는 “아기의 건강이 간절하다. 처음엔 아기가 배에서 잘 나오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먹는 거 하나하나 내가 하는 모든 거 하나하나에 조심하게 된다”며 아이를 향한 깊은 모성애를 보였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그는 다가오는 12월 영국에서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영국의 출산 환경을 언급하며 “많은 분들이 산후조리원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는데 순풍 잘 낳을 거 같아서 안 하려고 한다”며 “영국의 경우 아이를 낳은 아침에 크래커를 먹고 바로 퇴원한다”고 덧붙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22년 영국인 배우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그가 무례한 가짜 인기 평가를 시원하게 맞받아치고, 다가올 출산 준비에 집중하는 당당한 행보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명예영국인(백진경), 채널 ‘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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