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김수현 가짜뉴스’로 1억 벌었다”…’PD수첩’이 파헤친 ‘가세연’ 수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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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가짜뉴스 방송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14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가세연’ 대표 김세의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폭로 방송의 이면에 숨겨진 자금줄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김세의는 지난해 3월부터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을 죽음으로 내몰았으며 두 사람이 과거 미성년자 시절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이후 잠시 교제했을 뿐이라며 ‘가세연’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경찰 역시 김세의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 등이 조작된 것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형사처벌의 위험마저 무릅쓰고 자극적인 폭로를 지속하는 배경에는 결국 거대한 금전적 이득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가세연’에 맞서고 있는 사업가 은현장이 직접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세의가 김수현 관련 의혹을 다루며 벌어들인 후원금 수입만 1억 1,8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은현장은 “김수현, 김새론 썸네일로 후원 받았을 때 날짜별로 정리해놨다”며 후원금을 일일이 수기로 조사한 내역을 밝혔다. 이 기간 송출된 광고 매출과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에 따른 부가 수익까지 더하면 실제 벌어들인 액수는 이를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표적 저격은 또 다른 피해자를 낳았다. 채널 ‘장사의 신’으로 유명세를 얻은 은현장 역시 ‘가세연’의 대북 송금설 등 황당한 의혹 제기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은현장은 “‘가세연’이 공격 시작한 후에 내가 방어를 할 수 없었다”며 오프라인 시위와 광고 취소로 위약금까지 물어야 했던 고통을 호소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자극적인 낙인찍기를 통해 돈을 버는 디지털 단두대 비즈니스라고 꼬집었다. 전지윤 연구평론가는 “어떤 사람을 표적 삼아 디지털 단두대에 올리고 낙인을 찍고 사람들이 집단적인 조리돌림을 해서 어느 순간 완전 나락으로 보내버린다”며 “그 과정에서 가세연은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된다”고 비판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MBC ‘PD수첩’,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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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김세의
저건 김세의 뿐만 아니라 김세의 짓에 동조해 공범 짓 한 시청자들 김세의에게 돈 준 시청자들 전부 다 처벌해야 함.
유투브 시청하는 사람들도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