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강민경이 약 8년간 머문 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다.

지난 9일 채널 ‘걍민경’에는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제가 이사를 하게 됐다. 이 집에 오래 살았다. 채널 운영을 시작하면서부터 살았으니까 8~9년 정도 산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사를 간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돌이켜보면 좋은 일이 훨씬 많았던 것 같고, 제일 큰 건 이 집에 오면서부터 개인 채널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제 인생의 변곡점이 된 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새집을 찾기까지의 과정도 소개했다. 그는 “용산에 있는 거의 모든 매물을 다 본 것 같다.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없어서 ‘이 집에서 더 살아야겠다’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음에 들겠어?’ 하는 생각으로 별 기대 없이 집을 보러 갔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 그래서 어제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잔금까지 치렀다. 이사가 확정됐다”고 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새 보금자리에서는 일부 공간을 손볼 계획이라고. 강민경은 “집이 깨끗하긴 한데 살짝 고칠 부분이 있다. 부엌과 화장실 정도는 보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크게 두 군데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집은 지금보다 구조가 독특하고 공간도 조금 더 좁다”고 소개했으며, 이사를 앞두고 짐을 정리한 뒤 사용하던 조명과 의자, 테이블, 식기 등을 플리마켓으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바자회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8282’,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걍밍경’, TV리포트 DB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